HTML 문서를 시작하는 <!DOCTYPE html>의 의미는 무엇일까?
DOCTYPE(DTD, Document Type Definition)
우리가 만드는 HTML 파일이 브라우저에서 어떠한 버전으로 해석되서 브라우저에 출력 될지를 정의하는 부분이다.
쉽게 설명하면, 윈도우에는 Windows10, 7 등등 버전이 존재한다. 그럼 소프트웨어가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가려면 적합한 버전에서 돌아가야 최적화되게 돌아간다. 배그를 윈도우XP에서 돌아가게 하려면 최적화가 안되겠지~
HTML은 6가지의 버전을 갖는다 (1, 2, 3, 4, X-, 5)
그럼 우리는 HTML 파일이 어떤 버전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명시 해줘야 한다.
우리가 계속 지정해온 <!DOCTYPE html>은 해당 html파일이 브라우저에서 현재 표준모드인 html5로 해석되서 출력되어야 한다를 명시한 부분이다.
XHTML 버전으로 해석 되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명시 해야한다.
<!-- XHTML 1.0 Transitional -->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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