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roject 분석 및 기초작업

 

목차

1. collectionView, custom Cell

2. project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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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ctionView, custom Cell

 

 

 

 

 

앞으로 다음과 같은 파일 경로로 지정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이는 파일들을 이쁘게 지정하여 기술부채의 최소화와 유지보수 및 관리, 재활용에 이득이 되며 코드 가용성을 높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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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이전에 배웠던 개념들을 이용해서 간단한 기초작업을 한다.

 

 

 

 

 

collectionView의 auto layout을 화면 가득하게 지정해준다.

그리고 cell의 크기를 지정하는데 180,240으로 맞추고

우리가 크기를 지정할 것 이기에 Estimate Size 를 None 로 지정한다.

 

 

각각의 auto layout의 세부적인 픽셀 같은 것은 개발자의 느낌에 맞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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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Cell

 

우리 커스터마이징한 Cell을 이제 적용하려 한다.

 

 

 

Cell Class를 ViewController 밖에서 만들었기에 StoryBoard의 CollectionView의 custom cell을 TrackCollectionViewCell로 지정하고 storyboard에서 연결하도록 하자.

 

 

custom cell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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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View

 

 

 

 

HomeViewController를 만들고 View(storyboard)와 연결된 클래스가 HomeViewController라는 것을 지정하고, collectionView와 연결시킨다. —> Datasource, Delegate

 

 

 

 

 

그럼 이제 해당 Protocol에 해당하는 부분을 구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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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점이 있다면 headerView를 어떻게 지정해야 하는가 이다.

 

기존에 사용헸던 방법을 정리하면

 

• DataSource의 경우는 Cell 이 몇개인지?, Cell이 어떻게 표현되는 지를 구현 하였다.
• Delegate의 경우는 Cell 을 선택했을 때 어떤 기능을 수행할 것인지를 구현하였다. 이는 performSegue로 데이터를 보낸것처럼 표현하며, prepare에서 이를 받아 도착지점의 변수를 들고와 값의 변경을 만들도록 한다.
• CollectionView의 경우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가지기에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객체가 존재하며 그것은UICollectionViewDelegateFlowLayout에 해당하며, 해당 collectionView Cell이 다양한 화면에 알맞게 크기가 지정되도록 레이아웃 구조를 계산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여기서 auto layout에 지정된 속성을 조작하여 계산하게 된다. Return CGSize(width: , h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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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

 

 

 

 

순서대로 collectionView의 DataSource부분은 자동완성으로 만들어 주면 Cell 갯수를 리턴하고, collectionView.dequeueReusable 메소드를 사용해서 우리가 만든 Custom Cell로 Cell이 표현되도록 설정한다. 데이터의 이동 부분과 헤더 뷰의 구성은 아직 안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collectionView의 경우 형식이 자유롭기에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객체가 존재하며, 이는 UICollectionViewDelegateFlowLayout이다. 여기서 sizeforitemat으로 자동완성은 쉽게 만들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CGSize 로 리턴하면 된다.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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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분석

 

 

Home에서는 홈화면과 관련된 것

Player에서는 player화면과 관련된 것

Track애서는 곡에대한 정보 —> 곡에 대한 모델을 갖고 있다.

Style에서는 다크모드에 대한 코드

Resources에서는 음악파일

 

우리는 현재 StoryBoard를 이용하여 구현하고 있다. 애플이 지정한 미래는 SwiftUI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IOS13부터 제공되는 서비스 이기에 IOS11,12 사용자들이 아직은 많아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