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는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디자인 잘 된 Cell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앱을 만들때는 제공하는 다양하고 자신의 서비스에 맞는 데이터 표현이 각각 다르기에 Cell로 데이터 표현시 어떻게 하면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지를 살펴보자. 우리는 이렇게 생긴 Custom Cell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Custom Cell의 경우 ViewController 외부에 또다른 Class로 선언되며, 당연히 이름은 알아서 지정하고, UITableViewCell을 상속받아 사용된다.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변수로 선언하고 타입이 각각 어떤 UI 기능 인지를 지정해주면 된다. 왜 weak 키워드를 사용했는지? 왜 타입 젤뒤가 !가 되었는지? 대충 조사해보면 weak는 optional로 선언되야 한다고 했는데 !가 되었는지 ..